제사상, 손님맞이 큰 교자상, 거실 테이블로 안성맞춤. 볼록 올라온 테두리 없는 무전으로 샤벨 무늬 부빙가 무늬가 있는 국산 합판을 사용하였습니다. 상의 틀(왁구)과 상다리는 소나무를 사용하여 자동접이식으로 견고하게 제작함.
추사 김정희 님 한시를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하여 진주 비단에 인쇄하였으며, 표구의 틀(왁구)과 마무리 후지를 플라스틱이 아닌 목재을 사용하여 견고하며 고풍스러움의 품위를 유지하였습니다.
앞면 문짝까지 두꺼운 오동나무와 주물로 만든 고급 나비 문양 장식을 사용하여 품위와 고풍스러운 멋을 충분히 살렸음. 오동나무의 두께도 한층 더 두껍게 하였고 전면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죽전 테두리를 사용하여 위풍당당 튼튼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제기 1Set 이상 수량 많을 때 적합. 앞면 문짝까지 두꺼운 오동나무와 주물로 만든 고급 봉황 문양 장식을 사용하여 품위와 고풍스러운 멋을 충분히 살렸음. 오동나무의 두께도 한층 더 두껍게 하였고 전면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죽전 테두리를 사용하여 위풍당당 튼튼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앞면 문짝까지 두꺼운 오동나무와 주물로 만든 고급 나비 문양 장식을 사용하여 품위와 고풍스러운 멋을 충분히 살렸음. 오동나무의 두께도 한층 더 두껍게 하였고 전면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죽전 테두리와 수납 공간으로 서랍을 추가하여 위풍당당 튼튼하게 제작하였습니다.
투명정제옻칠 제품과 똑같은 국산 참물푸레 통나무 백골을 사용하였으며 가운데 원이 없는 완전 민자 고급형 디자인입니다. 전통방식 수작업의 무광 무전(테두리 없음)이며 깔끔한 칠 작업으로 우아하고 은은한 대춧빛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움을 더 하였습니다.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었음. 국산 사방오리 통나무 백골을 사용하였으며 무광 무전(테두리 없음)이며 꼼꼼한 칠 작업으로 은은한 대춧빛과 고급스러움을 더 하였습니다." 이만한 가격에 명가의 가보로 물려줘도 손색이 없습니다. 좋은 제품 장만하셔서 효심 두 배 되십시오.
앞면 문짝까지 두꺼운 오동나무와 주물로 만든 고급 봉황 문양 장식을 사용하여 품위와 고풍스러운 멋을 충분히 살렸음. 오동나무의 두께도 한층 더 두껍게 하였고 전면의 가장자리를 두꺼운 죽전 테두리를 사용하여 위풍당당 튼튼하게 제작하였습니다.
식후 다과 및 찻상, 제사 및 차례 모실 때 향로 올려놓는 용도로 안성맞춤. 고급 취향의 소비자들을 위해 고전적 품위와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앤티크 합판은 낙엽송을 합판으로 만들어 브러싱을 한 것으로 특히 오랜 숙성을 거친 듯 세월감을 뛰어나게 표현한 제품입니다.
불교의 근본 진리인 공(空)을 깨닫고 실천하며 지혜를 터득한다는 내용. 반야심경을 하얀 광목천에 영인(인쇄)을 하여 견고성과 병풍 전체의 품격을 높여주었습니다. 후지(병풍 보호 테두리)는 고급 합성수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추사 김정희 님의 한시를 하얀 광목천에 영인(인쇄)을 하여 견고성과 병풍 전체의 품격을 높여주었습니다. 후지(병풍 보호 테두리)는 고급 합성수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반야심경은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하여 진주 비단에 인쇄하였으며, 표구의 틀(왁구)과 마무리 후지를 플라스틱이 아닌 원목을 사용하여 견고하며 고풍스러움의 품위를 유지하였습니다.
제사상, 큰 거 한 개 보다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하고자 하실 때 안성맞춤. 고급 취향의 소비자들을 위해 고전적 품위와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앤티크 합판은 낙엽송을 합판으로 만들어 브러싱을 한 것으로 특히 오랜 숙성을 거친 듯 세월감을 뛰어나게 표현한 제품입니다. 상판 틀과 상다리는 소나무를 사용하였으며 접이식 다리에 캡을 씌우고 강력한 자석을 부착하여 안정감 있고 견고하게 제작함. 90*75 두 개를 붙여서 쓰면 150*90 제사상과 같은 크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전 : 교자상 가에 볼록한 테두리가 없습니다. 2도 무늬: 샤벨 무늬목과 테두리 부빙가 무늬목을 입혀서 만든 제품입니다. 제사상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나 단, 폭이 제사상 표준 사이즈 보다 10cm 정도 좁으니 이 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제사상, 손님맞이 큰 교자상, 거실 테이블로 안성맞춤. 고급 취향의 소비자들을 위해 고전적 품위와 고급스러움을 표현한 앤티크 합판은 낙엽송을 합판으로 만들어 브러싱을 한 것으로 특히 오랜 숙성을 거친 듯 세월감을 뛰어나게 표현한 제품입니다. 상판 틀과 상다리는 소나무를 사용하였으며 접이식 다리에 캡을 씌우고 강력한 자석을 부착하여 안정감 있고 견고하게 제작함. 폭이 10cm 정도 좁아요. 이 점 유의 바랍니다.